갱신형 비갱신형 보험, 무엇이 다를까요? 갱신 주기와 보험료 인상으로 비교
· 4분 읽기 · 돈101 편집팀
3줄 요약
- 갱신형은 처음 싸지만 갱신 때 올라요.
- 비갱신형은 처음부터 높고 고정이에요.
- 가정 계산에서는 25년째에 순서가 뒤집혀요.
입사 2년 차 서연 씨가 같은 보장의 설계서를 두 장 받았어요. 갱신형은 월 3만 원, 비갱신형은 월 6만 원인데, 오래 낼수록 총액은 갱신 때마다 얼마나 오르는지에 달려 있어요.
이 글의 금액은 모두 가정이고, 기준은 금융감독원 안내를 따랐어요.
갱신형과 비갱신형 보험은 무엇이 다른가요?
갱신형은 초기에는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보험료가 갱신되어 계속 오를 수 있어요.
비갱신형은 한번 가입하면 내는 보험료가 같고, 초기에는 비싸지만 만기까지 인상되지 않아 장기적으로는 저렴할 수 있어요.
보험료를 내는 기간도 달라요. 갱신형은 일정 주기(보통 3년, 5년) 단위로 갱신되며 보험 전 기간 보험료를 내요.
비갱신형은 상품별 만기까지(예: 100세 만기) 내거나 특정 기간(예: 10년, 20년) 동안 내요.
갱신형vs비갱신형
| 구분 | 갱신형 | 비갱신형 |
|---|---|---|
| 처음 보험료 | 상대적으로 낮음 | 상대적으로 높음 |
| 보험료 변화 | 갱신 때마다 다시 정함 | 가입 때와 같음 |
| 내는 기간 | 보험 전 기간 | 만기까지 또는 특정 기간 |
갱신 때 보험료가 오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2021년 금융감독원 교육 자료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해요. 갱신형은 초기 보험료는 저렴하지만 위험률 변동과 연령 증가에 따라 보험료가 갱신되어 지속적으로 인상될 가능성이 있어요.
위험률은 보험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을 보험료 계산에 쓰는 값이에요.
기준 시점도 달라요. 보험료 산출 때 반영하는 위험률, 이자율, 사업비율은 갱신형이 갱신 시점 요율, 비갱신형이 가입 시점 요율이에요.
비갱신형은 이 부담을 처음에 당겨 내는 셈이에요. 위험률이 증가해도 보험료 인상은 없지만, 고연령의 보험료를 가입 초기부터 내므로 보험료 수준이 높아요.
같은 보장이면 총 납입액은 얼마나 차이 날까요?
가정한 숫자로 30년을 계산하면 갱신형은 1,980만 원, 비갱신형은 1,440만 원이에요. 가정은 세 가지예요.
- 갱신형은 월 3만 원에서 시작해 5년마다 월 1만 원씩 올라요.
- 비갱신형은 월 6만 원을 20년 동안 내고 그 뒤에는 내지 않아요.
- 보장 기간은 둘 다 30년이에요.
- 갱신형월 3, 4, 5, 6, 7, 8만 원 × 12개월 × 5년씩1,980만 원
- 비갱신형월 6만 원 × 12개월 × 20년 납입1,440만 원
- 차이갱신형이 더 낸 금액540만 원
처음 10년만 보면 갱신형이 더 싸 보여요. 갱신형은 30년 내내 내고 비갱신형은 20년에 끝나서, 누적액이 뒤집히는 때는 20년을 넘긴 뒤예요.
| 경과 기간 | 갱신형 누적 | 비갱신형 누적 |
|---|---|---|
| 10년 | 420만 원 | 720만 원 |
| 20년 | 1,080만 원 | 1,440만 원 |
| 25년 | 1,500만 원 | 1,440만 원 |
표의 25년째에 갱신형 누적액이 비갱신형 총액을 넘어서요. 서연 씨가 20년만 유지한다면 이 가정에서는 갱신형이 360만 원 적게 내요.
인상 폭이 이보다 작거나 크면 교차 시점이 앞뒤로 움직여요. 갱신 주기가 3년이면 인상 횟수도 달라져요. 그래서 2017년 금융감독원 안내도 보험료 예시표로 가입 당시 보험료뿐 아니라 고령기에 부담해야 할 보험료 수준까지 확인해야 해요.
매달 내는 보험료가 저렴해도 오랜 기간 내면 총 보험료는 큰 금액이 돼요.
어떤 상황에서 어느 쪽이 맞을까요?
금융감독원 파인은 상품의 위험률 추세로 유리한 쪽을 예시해요. 갱신형은 위험률이 감소하는 상품(예: 정기보험), 비갱신형은 위험률이 증가하는 상품(예: 암보험)이 가입할 때 유리하고, 이 예시는 현재 위험률 추세 기준이라 앞으로 달라질 여지가 있어요.
상황별로 나누면 이래요. 어느 쪽이 맞는지는 얼마나 오래 유지하고 언제까지 낼 수 있는지로 갈라져요.
- 초기 부담을 낮추고 싶다면 갱신형 쪽이에요. 대신 갱신 때 오르는 보험료를 감당할 계획이 필요해요.
- 위험률이 늘어나는 보장을 오래 유지하려면 비갱신형 쪽이에요. 대신 처음부터 보험료가 높아요.
- 퇴직 뒤까지 내야 하는 보험이라면 고령기 보험료를 먼저 봐요. 퇴직 이후 소득이 줄어든 상황에도 만기까지 계속 보험료를 내야 하면 부담이 커질 수 있고, 이때 보험을 해지하면 보장을 받지 못해요.
갱신형과 비갱신형, 자주 하는 오해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갱신형은 항상 손해라는 생각은 맞지 않아요. 위 파인 예시처럼 위험률이 감소하는 상품은 갱신형이 유리한 쪽으로 안내돼요.
비갱신형은 항상 이득이라는 생각도 맞지 않아요. 처음부터 고연령의 보험료를 내서 보험료 수준이 높고, 위 계산에서도 20년까지는 비갱신형이 더 많이 냈어요. 중간에 보험료를 내기 어려워지는 일이 없는지도 함께 따져야 해요.
인상 폭이 모두 법으로 정해져 있다는 생각도 오해예요. 이 글에서 확인한 한도는 실손의료보험뿐이에요.
실손의료보험은 위험 구분 단위별 보험료 변경이 매년 ±25%를 넘지 않도록 정해져 있고, 보험회사가 일부 조치를 요구받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으면 예외예요.
이 한도는 개인별이 아니라 위험 구분 단위별 기준이에요. 비중증비급여를 보장하는 특약은 할인·할증 요율을 적용하기 전 보험료를 기준으로 이 한도를 적용해요.
가입 전에는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가입 전에는 설계서와 설명에서 갱신 조건을 확인해요.
보험회사는 장기보장성보험 등을 청약한 일반보험계약자에게 청약철회가 가능한 기간 안에, 만기 때 자동갱신되는 계약은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다는 사실을 설명해야 해요. 법인 계약과 경로우대자가 아닌 사람이 사이버몰에서 가입한 계약은 제외예요.
설계서에서 찾을 항목은 네 가지예요. 갱신형이라면 첫째와 둘째가 가장 중요해요.
- 갱신 주기와 만기
- 고령기에 해당하는 예시 보험료
- 보험료를 내는 기간이 만기까지인지 특정 기간인지
- 같은 보장의 다른 상품과 보험료 차이. 회사별 상품의 종류가 다양하고 설계사, TM, 온라인 등 판매채널별로도 보험료가 차이 나요.
예시표에 갱신 구간별 보험료가 적혀 있으면 서연 씨의 가정처럼 구간마다 더해서 총액을 직접 계산해 봐요. 같은 보장끼리 비교해야 의미가 있어요.
오늘은 갖고 있는 설계서에서 갱신 주기와 고령기 예시 보험료를 찾아 보세요.
금융감독원 파인의 보험 가입 전 주요 체크사항에서 갱신형과 비갱신형 비교표도 확인해요.
자주 묻는 질문
갱신형 보험료 인상에 상한이 있나요?
이 글에서 확인한 법정 한도는 실손의료보험의 매년 ±25%뿐이에요. 다른 상품은 한도를 전제하지 말고 설계서의 갱신 구간별 예시 보험료로 확인해요.
갱신형을 중간에 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
해지하면 보장을 받지 못해요. 퇴직 이후 소득이 줄어든 때에도 만기까지 계속 내야 하는 보험이면 미리 보험료 부담을 따져 봐야 해요.
납입 기간과 만기는 같은 말인가요?
비갱신형은 만기까지 내는 상품도 있고 특정 기간(예: 10년, 20년)만 내는 상품도 있어요. 설계서에서 두 기간을 따로 확인해요.
보험료는 어디에서 비교하나요?
회사별 상품 종류와 판매채널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요. 금융감독원 파인에서 상품별 보험료를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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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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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AI가 작성하고 편집자가 검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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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처음 들 때 · 6편 중 4편